[2대/비다] 술라니로 나들이를 가다!

봄이 왔는데도 며칠 째 날씨가 구리구리한 비다네 동네 뉴크레스트

 

 

오랜만에 기분이 좀 좋아보이는 줄리엣 ㅋㅋ

 

퇴근한 부부. 비 좀 그만 와..

와중에 승진 한 엘사!

주말인 내일을 위해서 숙제도 마무리 하고

고양이 둥가둥가도 잊지않는 비다네..!

 

 

 

이렇게 분주한 이유는 곧 줄리의 생일이라 청년이 되기전에

처음으로 "술라니"에 가족나들이를 가기로 정했기 때문!

아름다운 술라니!

 

사진부터 찍는 가족들!

너무 예쁜 가족..ㅠㅠㅠㅠㅠㅠㅠ

고래튜브에서 휴식갖는 스칼렛

배도 태워봤는데 넘 그림 나온다ㅠㅠ 폭풍간지 엘사

러블리 패밀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장구 탐방탐방

다시 모여서 한 컷

해가 살짝 져도 이쁘다..ㅠ

그네도 타고

이 귀염둥이 부부는 모래성을 같이 만들어..

 

 

이렇게 해변에서 해삐하게 놀다가 

아직 봄이라 어두워지니 추워하길래 다같이 집으로 귀가..!

그리고 줄리가 독립하게 되면 술라니에서의 플레이와 인어 플레이를 해봐야겠다 싶어서..

찌찌탄탄한 인어심을 만들었다..!

도심에 살던 블론디보이가 우연히 섬나라로 놀러왔다가 바다에 푹 빠져

인어해초를 먹고 인어가 되었다 쯤의..설정으로 만듬!

어른이되는 줄리엣이 넘 기대가 되는군..!!드릉드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