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세일따라 찾아온 삼인조의 파판스쿨

왠열 딱 파판 시작하니

세일이 찾아와주었다!!!!

 

 

 

 

벼르고 있던 교복을 겟! 하고

선글라스와 환상약도 샀다

 

누적 겨우 5일 된 주제에 환상약을

두번이나 마셨다.

디테일이 마음에 안든단 이유로...ㅋㅋ큐ㅠ

어차피 비에라 할건데 같은 종족 종변은 할인같은건 없냐고...

 

 

 

 

그렇게 교복을 차려입고

학생으로 돌아간 삼인조!

일드 학원물의 정석 꽃남이 생각나는

청파랑 자켓으로 염색해주었다..^^

 

교복도 차려입은 김에

컨하들 놀러다니기~

점심시간에 화단앞에 나와 쉬는st

미코챙이는 빵먹어 ㅋㅋㅋ귀엽 

 

 

 

이건 ㅋㅋㅋㅋ제주도 수학여행

천지연 폭포앞이라고 ㅋㅋㅋㅋ

 

빠질수없는 미코챙이 스타일 스샷 ㅋㅋㅋㅋ

밑에 깨알같이 장소랑 시간 ㅋㅋㅋㅋ

 

 

이건 일본 수학여행 ㅋㅋㅋㅋㅋㅋ이랍디다 귀염

 

 

역시나 미코챙이의 스샷 ㅋㅋ

 

 

프레피룩의 정석 휘런이와

야무져보이는 미코챙이

 

 

 

 

 

뭔가 재벌자제 학원물 재질

 

 

 

행동파 미코챙

지략가 휘런이

뒷처리 담당 박에라

 

 

ㅋㅋㅋㅋㅋㅋ미코챙이의 3인조 재해석

ㅋㅋㅋㅋㅋㅋㅋ 스티커 장인..

 

 

 

 

 

짧다

 

 

 

 

 

주인공한테 여어- 하면서

괜히 시비터는 F3 어쩌구의 모습을 연출하고 싶었지만

잘은 안된듯..ㅋㅋ

 

 

 

 

꽃과 휘런

 

 

이건 진짜 친구들 스튜디오 우정샷 같다

넘 귀여워 K고딩 재질ㅠㅠㅠㅠ

 

 

 

아 환상약 값 한다 ㅠ

 

 

 

 

 

 

 

스티커가 없는 멀쩡한 스샷 

진심 일드 첫사랑 재질인걸??

 

 

 

문학소녀로 컨셉을 단단히 잡은듯한 휘런이

ㅋㅋㅋㅋ 책만 보이면 같이 찍었길래

모아보았다 귀여워 ㅋㅋㅋ

 

 

 

마치 셋이 싸워서 교무실 불려온듯한ㅋㅋ

멀찍이 앉은게 딱 그 재질인걸..?

 

 

 

 

방과 후 카페에 온 삼인조

케이크 고르는 박에라와

어디 앉을지로 옥신각신하는 휘런이와 미코챙이

 

 

박에라가 케잌고르는 사이에

뭔가 진지한 얘기가 오갔나요..?

 

심각한듯

 

 

 

케잌 사온다더니 분위기 파악 못하고

민폐짓 하는 좀 이상한 토끼친구

 

 

 

 

못다한 진지한 얘기 하는 중

 

"제발 얘기해줘.. 무슨 일인지 알아야 도울거 아냐.."

 

"아니..."

 

"내가 알아서 할게."

 

"그래.."

 

"결심했어!!!"

 

 

 

 

 

삼인조를 불러 내 

진지한 분위기속에 입을 떼는 미코챙이.

"얘들아, 나..."

 

"청보라색 염색약 99개 사버려서 

당근마켓에 되팔아야 함."

 

 

"그래서 그런데 집사소개 어디서 받는 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