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온실속의 새싹
파판 생각이 아른거려
칭구들을 두고
1달 이용권 구매한
박에라ㅋㅋ
혼자 하려니 심심했는데
선배림들이 잘 놀아주시고
돌봐주셔서
넘 행복한 파판생활이다...
다들 너무 잘 해주시구...........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이것저것 챙겨주시고ㅠㅠㅠ
감사함에 무릎박고 앉아 있었는데
오셔서 같이 ㅋㅋㅋㅋ앉아 주신
잋님과 쟝님
스샷도 넘 잘 찍어 주셨어...♡
앙 금개구리도 와따 ㅋㅋㅋㅋ
단 - 란
울다하에 도란도란
앉아서 한카뜨 찍엇움
귀여웡
멋졍
울다하 공설(?) 공연장에도
놀러갔다
하늘색 옷으로 나름 맞춰 입음
큐띠
빠띠
그리고 이어진
잋님의 단독공연
에오르제아의 아이도루
잋님!!!!
사랑해요우!!!!!!
그리고 당당히 음유시인이 된
박에라
머찐 고글도 얻었다
나에게만은 최애룩템
완전 호크아이 재질의 고글!
짱멋져...
담님 어때유...?
번쩍거리는 도끼를 선물 받았슴다...
행복해요..... 사랑해요...
그리고 에테 앞에서
우당탕 스샷찍기
ㅋㅋㅋ인생네컷
사진부스안 같음 ㅋㅋ
넷 다 교복 입으니까
코믹 학원물 시트콤 같네유
ㅋㅋㅋㅋㅋ
학원물 애니 같기도
블로그에 제일 많이 쓰는 말
귀엽다
잘 놀다가 둘이 싸움 붙은듯..
떠들고 놀다가
갑자기 클겨 자랑하는 앙선생님
그리고 담님의
드림카를 타고 달려 봐
우린 담님 뒷 자리에 앉아
그저 담님의 이끌림속에
모
두
던
져
목숨도 던져버림
뭐시기 부족한테 맞아서
텔레포에서 박에라만 낙오됨 ㅋㅋㅋㅋㅋ
즐거운 에올제아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