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담 2024. 5. 20. 20:41

코티지라이프를 살고 있지만 

마을은 체스넛 리지에 살고있는 두 사람

 

마을을 놀러다니며 친해진 심도 초대해서

같이 밥도 해먹고 동거 소식도 전했다ㅋㅋ

 

혼자 냅뒀더니 스스로 자수스킬을 익힌다 ㅋㅋ

늠름하던 꼬꼬는 깃털나라로 갔음ㅠ

 

 

날씨도 추워지는데 결혼이나 할까..

 

 

집 앞 마당에 흰 커튼 대충 쳐서 만든

웨딩아치 앞에서 사진만 몇 컷 간단하게 찍었다

 

 

 

추우니까 더운 술라니로 

신혼여행 겸 둘만의 결혼하러!

 

 

 

당연히 기여운 강지 냥이도 같이!

 

현지 식당에 멋진옷 입고

밥 먹으러 간 두사람.

 

분위기 좋코

얼굴합도 좋지않나우

 

서프라이즈!

프로포즈 승낙 안 할 수가 없는 

탁월한 장소와 분위기 나이스

 

 

식당에 간단하게 꾸려진

웨딩 포인트도 있어서 

일부러 이 식당으로 정함 ㅋㅋ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자연스러운 컷 예쁨

 

 

더운나라의 화창한 아침

바로 바다로 뛰어드는거 부럽다..

극락

풍경이 너무...ㅜ...

힐링이다..

최고의 컷......

여태까지 찍은 스샷중에

제일 맘에 듬

 

 

대를 이어야쥬

술라니는 밤도 예쁨..ㅠ

많이 친해진 냥이와 사위

임테기 두줄이랩니다!!

한방에..!!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