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담 2025. 6. 15. 16:58

 

 

조그맣던 아기가 유아가 되었다!

 

전자레인지 안을 살핀다

귀엽다 미쳣냐

 

 

 

손재주 공부를 조금 시켜주었다

 

많이 컸다

 

 

눈이 소복히 쌓인 겨울

 

문센에 가서 모르는 언니랑 놀 정도로 큰거야

 

 

 

 

평화 일상

 

 

아기를 앃기고 자도록 하세요

 

가족과 고양이와 강아지

복작복작한 새해

 

 

새해맞이 마무리

 

 

 

낮에 햇빛이 들어오면 너무 예쁜 다이닝

 

낮잠 자고있었더니

아기가 나가고 싶어하는것 같길래

 

마당에 말을 키우는 이웃집에 놀러갔다

 

이 집 아기와 잘 지냈으면

 

 

홀리데이네 집에 놀러갔더니 

여기 아기들과도 잘 지내난다

 

 

 

이제 육아를 척척 해내는 아빠

 

 

 

강아지가 아기를 잘 돌봄ㅎ

 

 

아기가 형제가 없어

아이가 많은 홀리데이네 집에 자주 가게되네

 

 

 

 

 

쿠당탕

 

 

이제는 쫑알쫑알

 

 

이제는 아기라 부르면

실례일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