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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일지/2대 [비다]

[2대/비다] 줄리엣의 첫 출근과 친구들~

바다담 2019. 7. 21. 07:53

 

줄리엣의 컬렉터 평생소망이랑 연결 지으려니 

환경 보호론자가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아름다운 술라니의 바다를 보살피며 일하기로!

오구구 사이좋은 코코형제..ㅠㅠ

 

 

첫 출근 하려면 이틀 정도 남았기 때문에 월터의 집으로 놀러간 줄리엣..!

많이 친해진 두사람...

월터, 부탁할것이 있는데..

나랑 홈 셰어링 하지 않을래? 술라니에 근무하게 되서 말야.

물론, 이리 앉아. 자세히 이야기 해보자.

계획대로..^^

 

다음 주 부터 월터와 홈 셰어링을 하기로!! 저녁까지 얻어먹는 줄리엣 

집에 돌아가는 길에 초딩때 친했었던 노아네 집에 들러서 수다를 잠깐 떨었다!

 

 

 

 

 

사랑스러운 부부...ㅠㅠㅠ

나날히 심오해져가는 지젤 추상화의 세계

 

스카우터였던 줄리엣한테 스카우트쿠키 선택지가 뜨길래 뭔가해서 먹여보았다

ㅋㅋ별건없었음

곧 집을 독립해 나가는 딸과 오붓한 시간...

비록 입양딸이지만 애지중지 소중하게 키워 청년까지 되었어..ㅠㅠ

친구 린즈마의 집에도 놀러가서 홈셰어링으로 독립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노아, 린즈마, 모건♥스칼렛, 줄리엣♥월터 이렇게 베스트 프렌드 처럼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청년 되고나선 그동안 청소년땐 숙제하느라 바빠ㅋㅋ 같이 못 놀았던 친구들을 만나러 다니게 함 ㅋㅋ

 

그리고 월터(라고 쓰고 짝남이라 읽는다) 에게 문자가 옴!

키포인트에 지어 둔 해변카페!

요 나무그네 너무 이쁨 ㅠㅠㅠㅠㅠ

출출해 해서 술라니의 명소 식당으로!

 

가볍게 밤 산책을 하며 집으로 가는 줄리

 

 

 

 

 

승진을 위해서 밤샘 작업을 한 지젤..ㅠ

이 상호작용 개인적으로 제일 좋다ㅠㅠㅠㅠㅠㅠㅠ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다가 온 줄리엣의 첫 직장!!!!!!!!

(기대했지만 싱겁게도 기존의 직업과 똑같이

혼자 떠나버린 줄리엣...ㅠㅠㅠㅋㅋㅋㅋ)

 

 

학교 다녀 온 스칼렛의 심술!

 

고등학교때 이미 논리3을 찍었었던 줄리 ㅋㅋ가뿐하게 승진하고 돌아왔다!(첫날부터!!)

표정은 좋지못한 울 줄리..ㅠㅠ

집사의 마음을 눈치 챘는지 쪼로록 나와서 반겨주고 위로해준다..ㅠㅠ냥이들아ㅠㅠㅠㅠ

ㅠㅠㅠㅠ귀여운 랜선냥이들...ㅠㅠㅠㅠㅠ

귀여운 패밀리 메모판 앞에 한참 있는 줄리엣..ㅠㅠ

 

그러던 중 린즈마가 놀러왔다!

비다팸과 인사하는 린즈마

스칼렛과도 안면을 트고 친구가 되었다..!!ㅠ

 

린즈마도 놀러 온 김에 솜씨 발휘하는 지젤!!

띠용..?!

어머니 멀로 만든거에요?

지젤표 궁극의 야채만두를 맛보고 집으로 돌아간 린즈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