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밤
[힐렌] 쇼핑왕 힐렌 본문
마법의 나라 도착!
푸르딩딩하고 어두침침 한 마법의 나라..
일단 본부(?) 처럼 보이는 건물에 들어와
마법서를 뒤적 뒤적
갓챠!
심들이 계속 들락거려 집중하긴 힘들지만 ㅋㅋ
꾸역꾸역 읽어 내 레시피를 배웠다!
레시피 배운 김에 캐스터즈 앨리로!
(해포의 다이애건 앨리같은 느낌의 작명인가..ㅋㅋ)
뭔가 속빈강정 느낌이긴 하지만
공간은 되게 예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유령이 주인장이심!!
뭐가 필요한지 모르겠어서
눈에 짚이는거 하나씩 다 샀다!
ㅋㅋㅋ지팡이만 한 너댓개 산듯
다음은 크리스털이랑 빗자루~
님부스 2000은 없었다..
레시피 대로 사볼까~~
막 엄청 새로워보이는건 없었다.. (그래도 삼)
건물은 예쁘지만 딱히 둘러볼데가 없는 속빈강정 앨리..
미련없이 집으로 간다..
배고팠던 힐렌
캣시에게 속빈강정 앨리 후기 들려주는중..
집을 꽤 오래비웠더니 한기가 도는데..
마법의 벽난로에 불을 지피는 힐렌
빠이야!! ㅋㅋㅋ신비한 불꽃
마당엔 소식물도 있다.
현실 플레이할땐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데
마법사 플레이로 보니 나름 귀엽기까지 한 소식물 ..ㅋㅋㅋ
'심즈일지 > 글리머 브룩의 초보 마법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힐렌] 초보마법사의 일상, 첫 외출! (0) | 2021.06.15 |
---|---|
[힐렌]글리머 브룩에서의 시작! (0) | 202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