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클레멘트] 절전의날, 쨍쨍한 하루

 

 

 

 

 

가장 먼저 아침을 먹는 망고

그 다음 둘의 단란한 아침을 갖는 부부

출근하는 줄리..!

그리고 시작되는 월터의 홀로육아..

맘마도 해 먹이고 (혼자서 잘먹는 아기들..ㅋㅋ)

찰리 말도 가르치는 동안 

사고치는 수 ㅋㅋㅋㅋㅋ

얼른 씻겨버리고

뽀송뽀송 옷도 갈아입힌다.

 

 

 

 

퇴근한 줄리~

 

녹초인 몸을 담갔다가 뽀송뽀송 목욕하고 나왔다.

 

나와보니 요러고있네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런..................아가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강아지 = 환상의 조합

우리 망고 자기가 더 크다고 의젓한거 봐 ㅋㅋ큐ㅠㅠㅠㅠ으악

 

 

 

오손도손 저물어가는 클레멘트네 하루.

 

 

 

 

아침일찍부터 밭을 가꾸는 월터

 

 

에코팩에서 생겨난 절전의 날

 

 

직장의 신 줄리!

 

 

 

절전의 날이라 어두컴컴한 와중에도

스킬이 오르는 육아의 달인

 

역시나 어두컴컴한 모녀의 목욕시간....

 

 

 

침침한 절전의 날을 뒤로하려 

쨍쨍한 놀이시설로 향한 클레멘트 가족!

우연히 엘사 할미도 만난 찰리손주

꼬옥 포옹하는 할미와 손주...

즐겁게 놀고

 맛있는 맘마도 먹고 

쨍쨍한 하루를

보내는 클레멘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