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밤
[FF14]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았다! 본문
맨날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멘퀘 좀 밀다 그만두고 그만두고 하다가
친구와 친구 지인분들의 도움으로 파판은 어떤맛으로 하는건지 배워버림
4인승 케로베로스를 난생처음 타본 새싹들
흥분의 도가니탕이 된 코스타델솔
그리고 우산도 생겼다....!!!! 우산이 언제부터 파판에 있었던건진 몰겠고
여튼 우산을 선물 받았다...ㅠㅠㅠㅠㅠㅠㅠ
이외에도 사과먹기랑 빵먹기랑 용돈도 주시고..
넘 많이 받아버려서 송구스러운 날이었다...ㅠㅠㅠㅠㅠ
우산받고 신나서 한컷 찌금
이 깜찍하고 러블리한
초코보 갑주도 받았다...ㅠㅠㅠㅠㅠㅠ
우리 세균뽀이 넘 아기자기해졌어..ㅋㅋ큐ㅠㅠㅠㅠㅠ
이번에도 역시 미코테가 찍은 샷..ㅋㅋㅋㅋ
근데 내 비에라는 너무 까매서
안보임....ㅋㅋㅋㅋㅋ
별 생각 없었는데
민소매에 딸린 문신도 안보이고 밤에는 거의 보호색이라
환상약 먹을까 생각중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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