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밤
3.백년가약 본문


코티지라이프를 살고 있지만
마을은 체스넛 리지에 살고있는 두 사람


마을을 놀러다니며 친해진 심도 초대해서
같이 밥도 해먹고 동거 소식도 전했다ㅋㅋ

혼자 냅뒀더니 스스로 자수스킬을 익힌다 ㅋㅋ


늠름하던 꼬꼬는 깃털나라로 갔음ㅠ


날씨도 추워지는데 결혼이나 할까..




집 앞 마당에 흰 커튼 대충 쳐서 만든
웨딩아치 앞에서 사진만 몇 컷 간단하게 찍었다

추우니까 더운 술라니로
신혼여행 겸 둘만의 결혼하러!







당연히 기여운 강지 냥이도 같이!


현지 식당에 멋진옷 입고
밥 먹으러 간 두사람.





분위기 좋코
얼굴합도 좋지않나우


서프라이즈!
프로포즈 승낙 안 할 수가 없는
탁월한 장소와 분위기 나이스




식당에 간단하게 꾸려진
웨딩 포인트도 있어서
일부러 이 식당으로 정함 ㅋㅋ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자연스러운 컷 예쁨

더운나라의 화창한 아침


바로 바다로 뛰어드는거 부럽다..


극락



풍경이 너무...ㅜ...
힐링이다..


최고의 컷......
여태까지 찍은 스샷중에
제일 맘에 듬



대를 이어야쥬

술라니는 밤도 예쁨..ㅠ


많이 친해진 냥이와 사위

임테기 두줄이랩니다!!
한방에..!!

축하><